이혼한 와이프 돌려먹기 7부 (야설퍼옴)

이혼한 와이프 돌려먹기 7부 (야설퍼옴)

잠자리 0 388

두 번의 3S이 지나자 우리의 관계는 예전과는 전혀 다른 관계가 되었다. 이제 서로간에 만나서

자연스럽게 SEX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서로 즐길 수 있는 그런 관계가 되었다.

우리는 일주일에 한 번 정도 수빈이이나 내 집에서 3S을 즐기게 되었고, 빽보지가된 전와이프는

이전보다 SEX에 적극적인 모습으로 변했고, 나와 민석이 더욱 다양한 SEX를 경험하기 위하여

다양한 방법을 생각했다.

“야 맨날 셋이서 하는 것도 이제 조금 지루하지 않냐?”

“응 이제 조금 새로운걸 생각해봐야 하지 않을까?”

“음~~ 남자를 한 명 늘리면 어떨까?”

“그거 괜찮은 생각이다. 계속 남자 둘이랑만 하니까 레파토리가 똑같아 지는 것 같다. 그런데,

누구를 데려오지?”

나와 민석이는 누구를 데려와야 할 지 고민하기 시작했다. 며칠 시간이 지난 후 나는 좋은

아이디어가 떠올라 민석이에게 전화를 걸었다.

“나다. 좋은 아이디어가 떠올랐다. ㅋㅋ”

“뭔데?”

“전에 내가 와이프랑 만날 때, 유용이가 전 와이프 보는 눈빛이 좀 남달랐거든, 그 녀석 내가

와이프 만날껀데 너도 같이 갈래? 그럼 항상 같이와서 술마시고 그랬거든 ㅋㅋ, 그 녀석이라면

괜찮지 않을까? 딱 적당할 거 같은데… ㅎㅎ”

“그런데 그 녀석 지난번에 집안 일 때문에 우리들이랑 연락 안되잖아~~”

“최근에 혹시 돈 좀 빌릴 수 있냐고 연락이 왔었거든 그 번호로 연락하면 될 것 같은데?”

“그래? 그럼 그 번호로 한 번 연락해서 알려줘라~~ 나도 번호 알려주고~~”

“알았다.”

나는 유용이한테 전화를 했다. 그러나 그 녀석은 전화를 받지 않았다. 집안사정으로 친구들에게

돈을 빌렸는데, 그 돈에 대한 부담 때문인지 연락이 안되었다. 그렇게 시간이 지나고 그래도 이번

기회에 나의 쾌락을 위한 것을 떠나서 친구와 적어도 연락은 하고 살아야겠다는 생각에 매일 한

번씩 전화를 했다. 며칠 뒤 유용이로부터 전화가 왔다.

“나다~ 무슨일 있냐? 매일 전화하냐? 내가 좀 그래서 전화 안받다가 무슨 일 있는 것 같아서

전화했는데…”

“*발놈아 무슨일 있어야 꼭 전화하냐? 니가 하도 연락이 안돼서 목소리라도 들을려고 전화했다.”

“내가 요즘 좀 사정이 그렇잖냐~~ 연락하기 좀 부담스럽다.”

“암튼~ 그건 그렇다치고 얼굴이라도 한 번 보자”

“이번주에?”

“그래 이번주에 언제 시간되는데?”

“주말에는 시간 괜찮을 거 같은데~~~ 주말에 올라가마 주말에 보자.”

“알았다.”

나는 전화를 끊고 민석이에게 바로 연락했다.

“야 유용이랑 연락됐다. 이번 주말에 올라오기로 했어 ㅋㅋ”

“그래? 그럼 수빈이한테 이야기를 해야하는데~~ 수빈이가 OK할까?”

“글쎄 그건 이야기 해봐야지~~ 이따가 저녁에 수빈이 집에서 보자 나도 끝나자 마자 갈 테니까.”

“알았다.”

이미 우리는 종종 연락하고 지냈기 때문에 내가 연락하지 않아도 되었다. 우선 먼저 퇴근하는

사람이 수빈이 집으로 가기로 했다. 나는 일이 조금 늦게 끝나서 10시가 다 되어야 도착 할 수

있었다.

“띠리리리리~~ 띠리리리리~~ 여보세요?”

“하~~아~~ 어~~ 자기야~~”

“이것들이 나도 없는데 둘이서 하고 있단말야?”

“아흑~~ 아흑~~ 너무 늦게와서~~하아~~”

“알았다 문이나 열어라~~”

띵동~~ 띵동~~ 초인종을 누르자 벌거벗은 수빈이가 문을 연다. 민석이는 거실 소파에 앉아서

웃고 있었다. 일찍 왔는지 이미 한 번 이상은 한 것 같았다.

“나 없이 둘이 하니까 좋냐?”

“어 간만에 둘이하니까 좋던데? 짜식 부럽냐? ㅋㅋ”

“그래 존내 부럽다 *탱아~~ ㅎㅎ, 수빈이 보지털 좀 길었네? 따갑지 않아?”

“이 두 남자 때문에 내가 요즘 목욕탕도 못가요 쪽팔려서~~~ 그래도 괜찮아 내 보지 즐겁게

해주잖아 ㅎㅎ 민석 오빠가 쫌이따가 면도 해준다고 했어 꺄르르르르~~~”

“나도 며칠만에 보지맛 좀 찐하게 보자~~”

“빨리 자지 씻고와~~ 우리 먼저 하고 있을께~~ ^^”

“오케이~~~ 민석아 수빈이 좀 달궈놔라 내가 아예 오늘 보내버려야겠다. ㅋㅋ”

“보낼 수 있을까? 나도 이제 내성이 많이 생겨서 예전처럼 그렇게 쉽게 가지 않거든요? ㅎㅎ”

나는 옷을 대충 벗어버리고 욕실로 가서 최대한 빠르게 씻고 나왔다. 잠깐 동안의 시간이었지만

유용이에게 수빈이가 보지를 대줄 수 있도록 만들기 위해 오늘은 그녀를 잡아놔야겠다는 생각을

하면서 어떻게 할까 고민했다. 근데 솔직히 고민할 필요도 없었다. 수빈이 이년은 보지만 많이 빨

아주면 맨날 OK하는 년이니 보지만 잘 빨면 되는 것이었다.

씻고 나와보니 둘은 이미 떡을 치고 있었다. 떡~ 떡~ 떡~ 민석이는 허리를 움직이고 있었고

수빈이는 그 움직임에 맞춰 몸을 움직이며 떡치는 소리가 거실에 울려퍼질 정도로 박자를 맞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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