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들렀다가
잠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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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02 03:30
20대 165 탱실탱실 골반 큰 여자예요
운동 좋아하고
가슴은 작은 편인데
엉덩이 보면 함 박고 싶다 이런 느낌?
해외 살이 하고 있어서 얼굴 팔릴까봐 한인은 못 만나겠고
오빠들이 써준 글이나 읽으면서 보지 달래는 중이네요
여긴 익명이라 막말할 수 있어서 넘 좋네요
거의 대부분 오빠들일 거 같은데
야한 말 좀 해줘요
진짜 오늘 아무나 잡고 하고 싶다
패티쉬가 강간인데 막상 플레이 하면 무서울 거 같고
여튼 말이라도 듣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