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부녀의 일탈 --- 경험담

유부녀의 일탈 --- 경험담

잠자리 0 773

다들 집에서 어떤 복장을 하는지 모르겠지만

필자인 나는 혼자 살 때는 주로 나체로 집에서

살고 있었다.


물론 지금은 처자식이 있어 그러지는 못 하지만

와이프와 단둘이 있을 때면 거진 벗고 있는게 일상이고

결혼전 혼자 살 때 에피소드를 이야기 해 볼까 한다.


벗고 나체로 살 면 편한게 잠자는게 편하다.

엄청 편하다, 단 몽정을 하면 안하던 이불 빨래를 해야

한다는게 일이지만 어째든 편하다.


하루는 살던 빌라에, 요즘은 다르다고 하던데

예전엔 빌라가 아파트하고 달라 누군가 총대메고

오지랖을 떨지 않으면 빌라자체가 엄청 지저분하고 

엉맘인데 다행히 살던 빌라는 2층에 주인이 오지랖을

부려 관리비처럼 한달에 만원정도도 걷고 주차장 청소도

하고 해서 엄청 깨끗한 환경을 조성했었다.


그러던 어느날  옆동네 빌라에서 외장석이 떨어져 지나던

행인이 맞아 크게 다치는 일이 발생하여 반상회가 소집되고

가구별 보험을 들자고 하는데 그자리에서 보험생활설계사

한명을 소개 시켜주고 있었다.


동의를 하면 계약서를 들고 따로 가가호호 방문하겠다고 하여 

없는것보다는 좋겠다시퍼 그러라고 했고 이삼일이 지나

그보험생활설계사는 계약서를 들고 집에 찾아왔었다.


앞서 이야기 했듯이 벗고 살면 좋은데 한가지 불편한게

누가 집에 찾아오면 엄청 불편하다, 옷을 입어야 하는게

정말 불편하고 또 혼자 지내는게 익숙해진 마당에 같은 공간에

누군가 있는것도 불편하기에 이것도 적지않은 스트레스를

준다.


어째든 그렇게 보험계약을 하고, 생활설계사입장에서는

다른 보험, 이를테면 종신, 연금, 자동차등 여러가지 상품의

가입고객이 되기에 또 생활설계사인 본인보다 어린 나였기에

영업 차원에서 자주 나한테 호감을 보였고 자주 집에 찾아왔었고

그럴때마다 난 그녀를 옷을 입고 맞아 주어었다.


그렇게 일년여 시간이 흐르면서 나하고 띠동갑이란것도 알고

내가 여친이 있어 연애하는것도 알고 그렇게 세상사는 이야기를

미주알고주알 하면서 격이 없이 지내고 되었고 그러던 어느날

난 그녀에게 날 찾아주는건 좋은데 여러모로 불편하다고 했었다.


그녀는 왜그러냐고 물었고 난 집에서 혼자 있으면 벗고 사는데

가끔씩이라도 이렇게 집에 들려주면 옷도 입어야하고 그런게

불편하다고 하니 생활설계사인 그녀는 오히려 벗고 사는게

편하냐, 이상하지 않냐 하면서, 본인이 오면 안되겠다고 하기에


난 그냥 농담으로 나체로 있는 날 아무렇지 않게 볼 수있다고 

생각할 수 있으면 오라고 했더니 눈이 동그레지면서 그래도 

되냐고 그녀가 묻기에 오히려 내가 당황스러웠고 그냥 그러랴고

했었고  그녀는 몇번 더 집에 찾아왔었다.


그때마다 난 옷을 입고 맞이했었고 그렇게 서너달이 지난 언젠가

집에 찾아왔던 어느날 나의 집을 나서면서 나체로 지낸다면서

어찌 옷을 입고 있냐고 하기에 아무리 그래도 벗고 손님을 맞이

하냐고 하니 자기는 다이해한다고 기대한다고 하면 웃고 나가기에

다음에 오면 꼭 그렇게 하고 맞이하겠다하고 돌려보냈었다.


근데 들려도 되냐고 연락이 오면 나도 모르게 옷을 먼저 찾기에 

나체로 맞이한다는게 그것도 어려운 일이였었고 그녀는 가끔

그걸로 도발 아닌 도발을 했었고 어느날인가 또 전화로 들려도 되냐고

오늘은 기대해도 되냐고 하기에 알았다 누드로 맞이 해보겠다고

했었다.


그런데  옷을 입으려고 하는 찰나 막상 초인종이 울리니까

정말 그냥 옷을 벗고 맞이하면 어떨까하는 묘한 생각도 들고

그래서 그런지, 엄청난 흥분에 귀두가 배에 밀착 될 만큼 발기가

되고말았고 현관문을 사이로 마주보는 서 있게 되었고 한번에

문을 열지 않았기에 그녀는 다시 초인종을 누르고 있었다.


짧은 시간이지만 난 길게 느껴진 시간이고 심호흡을 하고 

될때로 되라는 심정으로 현관문을 열어주었고 그녀는 엄마야하면서

그자리에 주저 앉으며 엄청 웃고 있었다.


나역시 당황스러웠고 방에 들어가 옷을 입고 나와 그녀의 팔을

잡아 데리고 들어와 거실쇼파에 앉혀 주고 있었다.

그녀가 웃으며 말했다, 진짜 벗고 문열어 줄지 몰랐다고

하면서도 눈은 발기되어 불룩하게 튀어나온 바지 앞섬을

연신 쳐다보고 있었고 나역시 한번 그래보고 싶었고 놀라게 해서

미안하다고 했었고 그녀는 짧았지만 젋음을 봐서 좋았다고 했었다


근데 거기서 난, 내가 왜그랬는지 모르겠는데 또보고 싶냐고

다시 보여 줄 수도 있다고 하면서 그녀 앞에 섰었고 그녀는 

고개를 들어 서있는 내눈을 쳐다보고 있었다.


내눈을 바라보는 그녀에게 놀라지마라 하면서

바지를 내렸고 또다시 그녀는 엄마야를 외쳤지만 두눈은

내자지를 쳐다보는듯 했었다.


난 그녀의 손을 잡아끌어 내자지를 잡게했는데 주먹을 쥐고있어

그냥 발기된 자지위에 올려놓자 그제서 그녀는 내자지를 만져보고

있었고 그런 그녀의 머리를 잡아서 앞으로 당기고 있었다.


내자지를 빨아 달라고 하는 내뜻을 아는지 고개를 절래절래

흔들던 그녀가 마지못해선지 아니면 본인 뜻인지 

내자지를 정말 힘차게 빨아주고 있었다.


엄청난 흡입력에 이내 싸고 싶다는 기운이 뇌리를 감싸고

난 그녀입에서 자지를 빼려고 하는데 그녀도 알았는지

내엉덩이를 감싸 안으면 더빠르게 자지를 빨고 그렇게

그녀 입에서 난 폭발을 하고 말았다.


청룡열차라고 사정한 자지를 다시 빨아주는 그녀는

결혼 후 남편 이외의 남자는 처음이다라고 하였고

난 그녀를 일으켜 세워 그녀의 바지를 벗기려 하자

그녀가 내손을 잡고서 무섭다, 마음의 준비가 안되었다,

자신이 없다라고 했었다.


그러면서 그녀는 다시 자기가 집에 와도 괜찮냐고 묻기에

이렇게 나체로 맞이해도 되겠냐고 내가 되묻자 그녀는

고개를 끄덕이고 있었다.


그렇게 몇번 더 그녀는 집에 찾아 왔었고

몇번이고 내자지를 빨아주었지만 그녀는 절대로 내앞에서 옷을

벗지 않았고 그나마 허락한게 자신의 가슴을 만지게 해주는 것이었다.


그녀의 가슴을 만질 때 보다는 빨아 줄 때 그녀는 옷위로

보지를 만지게 해주었고 난 그렇게 뜨겁게 달아 오른 그녀의 

보지를 비벼 볼 수있었다.


좀처럼 허락하지 않는 그녀에게 난 경기 화성에 있는 온천에

놀러가자고 했었다.

따로따로 들어가는 온천에 왜가냐고 하기에 난 가족탕으로 가면

되다고 하고 생각해보고 오라고 했었고 시간과 장소를 정해

주었고 며칠 후 난 약속 장소에 나가 기달리고 있었고 좀늦었지만

그녀가 차에 오르고 있었다.


화성까지 근 한시간 우리둘은 아무말도 없이 앞만 보고 가고 있었고

한 온천장앞에 다다렀지만 역시나 아무런 말도 없이 차에서 내려

방을 잡았고 온수를 받으며 난 그녀앞에서 훌러덩 옷을 벗으면서

지금이라도 다시 서울로 가자고 하면 가겠다고 하니 나보고

먼저 들어가 있으라고 했었다.


온탕에 들어와 앉아 있으니 잠시 후 수건으로 앞을 가린 체

그녀가 들어왔었고 난 처음으로 그녀에게 누님보지 박아도

되냐고 물었고 그녀는 웃으며 마린씨 변태네 하고 대답을

하고 있었다.


털이 수북하게 덮힌 그녀의 보지는 뜨거운 물속인데도

뭔가가 흐르고 있는게 느낄 수가 있었다.

침대에 눕힌 그녀의 보지에서는 마치 계란 흰자처럼 끈끈한

액체가 흐르고 있었고 난 그 어느여자의 보지보다 맛있게

빨고 그녀의 보짓물을 목구멍 뒤로 넘겨주고 있었다.


엄청나게 부풀어 오른 그녀 소음순은 붉다 못 해 검게

색이 오르고 난 그녀의 보지에 내자지를 밀어 넣고 있었다.

엄청 흥분한 보지는 뜨겁게 반응을 했었고 난 그녀의 보지속에

질퍽하게 내 정액을 넣어 줄 수 있었다.


첫섹스후 한동안 그녀는 섹스가 생각나서 그런건지

아니면 나한테서 하도 듣고 그런건지 

집에 찾아 올 때 전화해서 가도 되냐고 물으면

난 왜 올건지 물으면 마린씨 자지 먹고 싶어라고 대답해주었고

그래서 그런지 지금도 가끔 그녀가 생각나고 그녀의 보지가

생각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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