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섹 이야기 - 1부

번섹 이야기 - 1부

잠자리 0 457

벙섹이야기...1 


 


 


 


참 오랜만에 글을 올리네여..^^ 잼없어두 읽어주세여..^^


 


 


 


 


 


지금 내나이가...25이니까..한 3년전쯤...그것두 유달리추운 겨울..그해 아마..서울에 기록적인 폭우가 왔을무렵..난 집에서 무료함을 달래기위해..쳇을했다..지금이야 세이를 마니하지만..그땐 러브헌트라는 쳇을 주로했었다..


 


 


 


한참을 돌아다니다...나두모르게..이상한생각을하며...야한방제를 만들었다...몇명의 여자가 지나가고...역시난 안돼라는 생각을 하고있을쯤..한 여자의 쪽지가 왔다..


 


"나랑 놀자~"


 


호곡..이게 웬일인가..그후 우리는 전번을 주고받고..저나를 하며 농담따먹기를 했다..


 


한참 통화중에 갑자기 흥분된다며..신음을 내었고..전화기넘어로 들리는 신음소리에..나또한 차츰 흥분하기시작했다..아..그때 기억이 아직 생생..*_*;;


 


그녀의 신음소리가 멎고..우린 다시 얘기를 계속하며...며칠후에 만날것을 약속하며 전화를 끊었다..


 


 


 


 


 


며칠후...그녀를 만나기위해 화정역을 향해달리고있었다..차가있었냐구??아니..지하철이..-_-;;


 


화정역에 도착하자..난 그녀에게 전화를했다..


 


"어디니..?"


 


"나 짐 가는길이야..한 10분만 기다려..^^"


 


"응..알써...와서 저나해..^^""


 


 


 


난 그녀를 기다리며..따뜻한 커피를 뽑아 한손에들고...다시 전화를했다..이번엔 나의 여친에게..


 


(난 나쁜넘인거샤..ㅡㅜ)


 


여친과 통화하는중에..전화가왔다..난 후다닥 끊고 그전화를 받았다..


 


"어빠 어댜..?"


 


"음...조흥은행케쉬앞인데..넌..?"


 


"난 세이프존앞인데.."


 


"오빠가 글루가까..?"


 


"음...아냐 내가갈께.."


 


"그래..얼렁와...^^"


 


그녀가 내쪽으로 온다길래...기대를하며 기다리고있었다..잠시후 다시들리는 나의 전화벨소리..


 


전화를 받을려고 플립을 열려ㅏ자 바루 끊어졌다..."얼래..;;"


 


잠시후 뒤에서 들리는 그녀의 목소리...


 


"오빠..^^"


 


"어? 너구나?^^"


 


"오빠 잘생겼다..ㅋㅋ"


 


"나이마는사람 놀리문 몬써..-_-;;"


 


"한살밖에 차이안나문서..만은척은..."


 


멋적어 웃어보이는 나...(에혀...;;)


 


우린 함께걸으며 이런저런 얘기를 주고받그며..모텔로 향했다...


 


아시는분은 아시겠지만...일산이나 분당모텔은 기존모텔보하곤 다른점이있었다...


 


기존모텔은 건물전체가 모텔이지만...일산이나 분당의 대부분음 빌딩 꼭대기 두개층정도만..


 


모텔로 개조해서 사용한다...(그래서 아배크족이 마나여..ㅋㅋ)


 


 


 


우린 모텔로 들어섰고..그녀와 난 방에들어서자..서로 껴안고 진한키스를 하기시작했다..


 


차츰 몸이 달궈지고..천천히 옷을 벗길무렵...그녀는 샤워한다며..욕실로 향했고..


 


난 가치하자며 그녀 뒤를 따라욕실로 들어섰다..서로의옷을 벗기며 그녀의 몸을 감상했다..


 


키가 크진않지만..군살없는 허리...골반이 좀 넓어서인지..조금은 빈약해보이는 다리...


 


그런체형이라서일까..가슴은 내손에 들어오고도,,,손이 조금 남을듯한...그런 몸이었다..


 


우린 욕조에 서서 약간 뜨거운물을 몸으로 맞으며...서로를 끌어안고 키스에 열중했다..


 


난 그녀를 뒤로안고...가슴을 애무하며...그녀의 귓볼을 애무하며...손으론 가슴을 쓰다듬었고...그녀는 손을 뒤로해서 나의 자지를 애무하고있었다...부드러운 여자손이 나의 분신을 만지자...그놈은 아무부끄럼었이...발기하기시작했고...어느순간 맑은 액체를 뿜어내고있었다..그녀는 그걸 느꼈는지 몸을 돌리면 욕조에 걸터앉아 나의 자지를 손으로 한번쓰다듬고 입술로 살짝 입마추며...천천히 나의 자지를 음미하고있었다..


 


계속되는 그녀의 펠라치오...그녀는 경험이많은지..혀로 귀두를 감싸며..머리를 원을 그리듯 돌렸고..나는 처음 맞보는 쾌감에 몸을 떨려 신음을 하고있었다...이제그녀는 나의 자지를 손으로 문지르며..천천히 일어나고있었다...


 


난 그녀를 앞으로 업드리게하고...그녀뒤에서 그녀의 보지전채를 감상했다...약간 커진 클리토리스...그위에있는 아직...조금은 덜 발달한 소음순...그녀의 대음순을 벌리며..난 나의 혀를 그녀의 클리토리스로 향했다...한번에 그녀의 보지전체를 혀로 쭉 스치듯 지나가자..그녀의 숨소리는 불규칙해지기 시작했고..


 


난 천천히..그녀의 클리토리스를 입으로 당기며...혀로 애무하기시작했다.....


 


 


 


계속되는 나의 컨닐링거스...그녀는 미친듯 교성을 지르며...허리를..좌우로 틀었고..난 그녀의항문에 손가락하나를 삽입하고있었다...그러자 그녀..


 


"빼!"


 


민망...ㅡㅜ


 


"어..그래..."


 


잠시흐르는 침묵과 무안함에...


 


난 그녀를 뒤로안으며...입에 키스를하고 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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