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르는 사람이랑

모르는 사람이랑

잠자리 0 434
모르는 사람한테 그냥
더럽게 당하고 싶어요
오늘 성욕이 폭팔했는지 ㅠㅠ
여자도 이럴때가 있는데
지금이 그때임

화장실 같은데서 소리못내고 박히고 싶기도 하고
아니면 2:1로 사정없이 쑤셔지고 싶음 !!

액이랑 침이랑 땀으로 다 젖어서
미친듯이 신음내다가 뻗어서 자고 일어나서
또 따먹히고 싶은 ㅠㅠ
하 ... 그런데 이렇게 해줄 사람이 없다


ㅈㅇ 나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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