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뇨기과 이야기

비뇨기과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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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액을 사정하였는데도 양도 적고 힘도 없는 것 같아서 오늘 비뇨기과

다녀 왔습니다.

소변 검사, 채혈을 하고 소변 보고 바로 소변량이 어느정도 남아 있는지 

초음파 검사. 전립선 검사를 했습니다.

금욕 5일후 정액량 검사하고 또, 소변 줄기의 힘이 어느정도인지 검사 한다네요.

소변검사와 혈액에는 문제가 없고, 남성 호르몬 결과는 12월 5일날 결과 나온다 합니다.

전립선의 정상치는 20g이며 저는 30.3g으로 나왔는데 60이 넘으면 30g이넘는 것은

어쩔 수가 없답니다.

와이프와 불화가 있지만....

이왕 오해 받은 것 진짜로 섹파 만들어서 즐길려고 고추 점검하는 것입니다.

자고로 사정 시 정액 량이 많아야 하고 힘차야 합니다.

그래야 파트너가 좋아합니다.

특히 고추가 뜨거워서 파트너가 불총 맞은 느낌이 나야 하는 것입니다.

몇년 전에 와잎 모르게 첨이자 마지막으로 비아그라 먹고 와이프랑 했는데

와이프 왈 " 여보 좆이 뜨거워서 불총 맞는 줄 알았다"고 "여태 한 섹스 중 

최고였다"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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