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와 아들의 불륜3 (퍼온야설)

엄마와 아들의 불륜3 (퍼온야설)

잠자리 0 611

현호야 너 여자의 알몸을 자세히 본적 없지?'

'오늘보고 싶지 않니? 현호는 꿈을 꾸는 듯 하였다.

효정의 입에서 이런 말이 나오리라 곤 상상도 못했다.

효정의 보드라운 손에 잡혀 있는 현호의 남성은 꿈틀거리며 성을 내기 시작하였다.

효정은 뜨거워지며 꿈틀대는 현호의 남성을 살며시 놓으면서 유혹의 몸짓을 하기 시작하였다.

효정은 요염하게 웃으며 부드러운 속살이 은은히 비치는 잠옷을 살며시 벗어 내리기 시작하였다. 한겹 부드러운 나이트 가운이 벗겨지자, 드러난 효정의 나신은 한껏 윤기를 발하고 솟아오른 젖가슴은 그녀의 숨결을 따라 물결치듯 출렁이고 있었고, 출렁이는 뽀얀 산봉우리에는 오뚝하게 솟은 검붉은 유실은 파르르 흥분에 떨고 있었다.

젖가슴 아래로는 더할 수 없이 보드랍고 윤기 있는 탄력적인 아랫배가 자리하고 두 다리는 살짝 벌려져 있으며 은밀한 그곳은 보일 듯 말 듯한 하얀 망사 팬티 한 장이 그녀의 검은 숲을 터질 듯이 감싸고 있었다.

'보렴! 여자의 모습을 보니 어떠니?'

효정은 현호를 자극하려는 듯이 살며시 걸음을 옮기고 현호의 침대에 살며시 누우면서 두 손을 이용하여 쭉 뻗은 다리를 양옆으로 벌리더니 팬티를 옆으로 살며시 제치어 그녀의 음부를 보일 듯 말 듯 하더니 다시금 자리에 앉아 자신의 젖가슴을 터트릴 듯이 움켜쥐고, 문지르며, 젖꼭지를 비틀고, 꼬집는 것이 아닌가?

'흐 윽! 아 - 아 . . . 아 흥 . . .'

효정의 농염한 유혹에 현호는 더 이상 참을 수 없었다.

현호는 침대에서 자신을 유혹하는 효정의 나신을 향해 덮쳐 같다.

'아! 아! 엄마! 허 - 억'

효정의 부드러운 팔이 현호의 몸을 끌어안고 둘은 뜨겁게 입술을 마주쳐 갔다.

부드러운 살점이 입과 입을 오가며 끈끈한 타액을 주고받고 있었다.

효정의 나신을 붙들고 몸부림을 치던 현호는 입술을 떼더니 누워 있는 효정의 윤기 있는 나신을 바라보았다.

현호의 눈에는 효정의 풍만한 유방과 기름진 아랫배, 그리고 검은 숲을 아슬아슬하게 감싸고있는 얇고 앙증맞은 망사 팬티 하나가 더욱 도발적으로 보였다.

현호의 손은 어느새 망사 팬티를 찢듯이 벗기고, 효정은 풍만한 둔부를 살짝 들어서 현호가 벗기기 좋도록 도와주었다.

현호는 두 손으로 효정의 허벅지를 좌우로 벌려 보았다. 효정은 순간 부끄러운 듯 신음을 토하고

'아 ! 아 ! . . .' .

힘주어 오므렸던 효정의 하얀 허벅지에 힘이 빠지고 하얀 옥주가 벌려지자 그 사이로 검은 수풀이 수줍은 듯이 드러나고 수풀 사이 옹달샘이 붉은 악마의 입술처럼 꿈틀거리며 현호를 유혹하고 있었다.

효정의 그 유혹적인 모습이 현호의 두 눈으로 파고들어 뇌를 강타한다.

'허 - 억! 아!' 현호는 감탄할 수밖에 없었다.

미스코리아에 나갈 만큼 몸매가 빼어났던 효정의 아름다운 몸매 서른 여섯인 그녀의 지금 몸매는 젊은 날보다 더욱더 유혹적인 몸매로 변했다.

수영과 핼스로 가꾸어진 그녀의 풍만한 가슴, 개미 같은 허리 달빛 같은 뽀얀 허벅지는 젊은 아가씨보다 오히려 더욱 뇌쇄적으로 보였다.

더구나 이제는 남자를 알고 그리워 할 줄 아는 여자로 변해 있지 않은가?

그런 그녀의 은밀한 부분이 지금 쾌락에 젖어 붉은 입술을 꿈틀거리며 어린 현호를 유혹하고 있었다.

현호는 그런 효정의 뜨거운 유혹에 완전히 이성을 잃었다.

현호는 효정에게 달려들어 그녀의 옹달샘에 깊숙이 혀를 넣어 빨았다.

'즙...... 쯔읍!' '아 ! 으 - 음.... 헉!'

검은 수림은 욕망의 꿀물을 쉴새없이 흘리고 욕정의 덩어리에 입맞춤을 하듯이 꿈틀거리며 효정의 살찐 둔덕은 야릇한 소리와 함께 삽시에 흥건히 젖어 갔다.

현호는 효정의 빨간 욕정의 동굴을 긴 혀로 다시금 슬쩍 입맞춰 보았다.

순간! 효정의 입에서는 가느다란 신음이 흘러나온다

'아 - 좋아! 그렇게 빨아 줘!

그녀의 박속같은 허연 허벅지에 파르르르 경련이 일어난다.

효정은 현호의 머리를 욕정이 꿈틀거리는 그녀의 두 다리 사이로 깊게 밀어 넣는다.

현호의 입과 입술은 효정의 검은 수림을 뱀처럼 헤치며 빠알간 음부에서 흘러나오는 사랑의 꿀물을 빨아먹기에 정신이 없었다

'쭉 - 쭉 - 쩝 - 쩝 아 ! ' '

으 - 음 허 억! 조 ∼ 금, 조금 더 깊게!'

효정은 현호를 끌어당기며 끈적끈적한 신음을 더한다.

붉게 빛을 내고 있는 효정의 따스한 음부를 야금야금 빨고 있는 현호는 불륜이라는 생각도 어머니라는 사실도 모른 채 그저 머리를 대고 바쁘게 혀를 움직이고 있을 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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