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형네 아침

처형네 아침

잠자리 0 552

이혼한지 얼마안된 처형네 놀러갔다가 잘 먹고 잘 자고 잘 싸고 갑니다.


추수감사절이라 처형네서 간만에 모였네요, 다같이 먹고 마시고 노는사이 와이프는

졸리다고 게스트룸에가서 먼저자고 저는 처형과 함께 한잔더하면서 요즘 어떻게 지내는지

이야기하다가 화장실 다녀오면서 바라본 뒷모습에 지침과 외로움이 보였네요.

어깨를 주물러주면서 걱정말라고 내가 있지않냐면서 목덜미에 키스를 하면서 작고

봉긋한 가슴으로 손을 쓸어 내리며 애무를 시작했지요.

입술을 포개며 서로의 혀를 미친듯니 빨아댔더니 제 좆은 하늘 높은지 모르고 

불뚝 솟아 쿠퍼액을 꿀럭 뱉어내고이고있더구요. 오랫만에 만나서 너무 흥분이 되어

바로 보지 두둥이로 손을 넣었더니 입에서 터지는 탄성이 너무 커서 식탁에서 안장으로 바로

안아서 들어갔지요. 눞혀놓고 팬티와 파자마를 찢어버를듯하뉴기새로 벗기고 바로 보지에

얼굴 박고 클리부터 후장까지 미친듯이 빨고 핥고 깨물면서 애무를 했지요. 이미 침대시트는

처형의 보짓물과 제 침으로 흥건하게 젓어버리고....바로 처형의 보지에 쑤셔넣고 싶었지만

꾹 참고 일어나서 솟아있는 좆을 처형입에 갖다대니 아이스크림을 핥아먹듯이 불알 뿌리부터

대가리 끝까지 혀끝으로 간지럽히며 애무를 해주더군요, 처형이 좀 작아서 입도 작은데

제가 좆대가리는 좀 자신어하는 부위라서 그런지 대가릴 입에 넣을때는 마치 가지를 입에 넣을때처럼

입을 벌리고 힘겨워하더군요..그러면서 눈을 치켜올려 떨어지는 침을 받아서 제 후장도 애무해주고..

그렇게 도저히 참을 수 없을 때까지 애무를 받고 뒷치기 자세로 처형을 엎어놓고 후장이

입안에 빨려들어올 정도로 빨려 혓바닥을 뾰족하게 세워서 찔러넣으면서 후장 주변을 

빙글빙글 돌려서 핥으니 보짓물은 쉼없이 뚝뚝 떨어지더군요.

바로 입을 때고 좆대가리를 보지위 클리를 사정없이 때려주면서 살살 애태우다면서 다른손 엄지는 후장에 넣어주었죠..

너무 많이 나오는 보짓물에 처형한테는 조금 큰 듯한 좆대가리가 한방에 미끌거리며 들어갔고

발정난 개마냥 미친듯이 박아댔더니 얼마 참지 못하고 질안 깊숙히 불알안에 넘쳐나던 정액을

모두 싸버렸죠. 한참을 좆을 움찔거리면서 질 깊숙히 싸고 나서 뺐더니 푸슉하는 소리와함께 흘러나오더라구요.

아직 죽지않은 좆을 잡고 처형한테 오늘 에널 괜찮냐고 물어보고 고개를 끄덕이는 처형에 후장을 다시한번

입으로 10분정도 애무했더니 제 좆은 쿨타임이 지나고 온몸에 피가 좆대가리로 다시 쏠려서

끄덕끄덕 거리고있었지요. 입안가득 들어있던 침과 보짓물을 처형 후장에 뱉어고 좆대가리로 살살 문지르면서

쓱 밀어넣었더니 처형의 입에서 터지는 탄성에 흥분이 극에 달해서 천천히 그리고 

젠틀하게 뿌리 끝까지 거의 1분정도의 시간에 걸쳐서 넣었지요..

그렇게 서로 미친듯이 서로의 액을 주고 받으면 두번째 사정은 처형의 후장에 전부다 쏟아부었지요.

두번의 사정을 하고 아직 죽지않은 좆은 그대로 후장에 꽂아놓고 한참을 뒤에서 안아주고 누워있었지요..

서서히 죽어가는 좆이 처형의 후장에서 슬슬 밀려나오면서 푝하는 소리와함께 안에 가득했던

치즈같은 정액이 흘러나와 얼른 티슈로 보지와 후장을 닦아주고 굳나잇 키스와함께

방에서 나와 샤워하고 꿀잠자고 일어나서 이제 집에왔네요.

아침에 일어나서 새워하는 처형방에 잠깐갔더니 어제 입고잤던 팬티에 씻어냈을텐데도 흘러나고 누런

정액이 흥건했네요.

아 북미라서 시간차가 좀 있네요..잘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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