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들렀다가

우연히 들렀다가

잠자리 0 371

20대 165 탱실탱실 골반 큰 여자예요

운동 좋아하고

가슴은 작은 편인데

엉덩이 보면 함 박고 싶다 이런 느낌? 

해외 살이 하고 있어서 얼굴 팔릴까봐 한인은 못 만나겠고

오빠들이 써준 글이나 읽으면서 보지 달래는 중이네요

여긴 익명이라 막말할 수 있어서 넘 좋네요

거의 대부분 오빠들일 거 같은데

야한 말 좀 해줘요 

진짜 오늘 아무나 잡고 하고 싶다

패티쉬가 강간인데 막상 플레이 하면 무서울 거 같고

여튼 말이라도 듣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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