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들렀다가 잠자리 0 371 2023.11.02 03:30 20대 165 탱실탱실 골반 큰 여자예요운동 좋아하고가슴은 작은 편인데엉덩이 보면 함 박고 싶다 이런 느낌? 해외 살이 하고 있어서 얼굴 팔릴까봐 한인은 못 만나겠고오빠들이 써준 글이나 읽으면서 보지 달래는 중이네요여긴 익명이라 막말할 수 있어서 넘 좋네요거의 대부분 오빠들일 거 같은데야한 말 좀 해줘요 진짜 오늘 아무나 잡고 하고 싶다패티쉬가 강간인데 막상 플레이 하면 무서울 거 같고여튼 말이라도 듣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