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변태인가 봐

난 변태인가 봐

잠자리 0 492

나는 화성시 송림동이라는 작은 마을의 촌부자집(77년전이니까 지금에 비교하면 잘나가는 중소기업정도}장남으로 태여나 국민학교를 나오고 서울공업중학에 취학중 5학년때(지금의 서울공고2학년) 6,25사변으로 남침한 북한군 치하의 내무성에 끌려가 혹독한 곤욕을 당했다 다행하게도 un군의 원조로 인천상륙이 성공되고 서울이 탈환되여 안심하고 상경해서 학교개강을 알아보고 있었다 그러나 중공군의 개입으로 우리 국군이 열세로 밀리고 있다며 야단들이다 나는 생각을 거듭했다 공부보다 나라수호가 우선이다라고 생각을 했고 공감하는 친구와 함께 해병대제5기생으로 입대했다 그때 내나이 18세이였다 동부와 서부전선을 오가며 최전방 일선근무를 하루의 휴가도없이 만3년을 계속했다 휴전후 겨우 후방교류가 이루어져 나는 부산의 용두산에 주둔한 해병대사령부정보국 수사대본부에 배속됬다 거기서 1년을 근무하고 만4년만에 제대를 한것이다 그때 부산에서 막강한 사법권을 갖이고 군,민을 상대로 수사력을 펄치며 다녔다 그때 부산의 대신동이나 영도다리 아래동내 기지촌 사창굴을 무시 무상 출입을 하면서 특별대접을 받았다 언제든 누구든 내 맘대로 그곳 여자를 갖고 주무르며 놀았다 그때 많은여성을 접하고 임질 매독에 걸려 고생도했다 그때 너무 많은 여성성기를 주무른탓에 내가 조루증과 변태적 기질이 생긴듯 싶다 






나는 군제대후 3개월만에 결혼을 했지요 






난 부잣집 장남으로 22세 군에 가야할 나이에,벌써 군대를 갔다온 남자이고 다시 공부할 남자이니 1등 신랑감이지요 






신부는 아버지가 이미 정혼을 약속한상태로 내 이모부 큰댁의 3째딸로 이모부당질녀가 된대요 






그래 궁금해서 제대후 바로 찾아가 보았는데 정말 절세미인이라 두말않고 그와 결혼했지요 






첫날밤 난 색씨를 처음으로 자세히 볼수가 있었는데 정말 이쁜데 아버지의 안목에 감탄했지요 






내 아내는 얼굴,몸등의 구성이 잘 짜여지고 가냘프면서 살이 적당이 붙어있는 서구적인 미인인데요 






작은 얼굴속에 또렸한 이목구비가 오밀조밀하게 붙어 모여 있는데 그것은 검은 눈섭아래 조금 깊게 자리한눈이 






반짝반짝 빛나고 그 눈동자를 조금 가리고 있는 속 눈섭이 길고 까만게 특이하다 그리고 오뚝한 예쁜 코와 






도툼한 발간 입술을 길지않은 인중으로 연결되여진것이 정말 이쁘다 ,이 미의 극치인 어여뿐 어굴이 






가냘픈 목아지로 늘씬한 몸에 연결됬는데 치켜 올려붙은 두 반달같은 크지않고 작지도않은 젖통과 어울리니 






정말 그 조화가 환상적인데 사람 죽이데요 정말 아름답고 좋았어요 난 횡재를 한것 같았어요 






그런데 젖꼭지가 너무 검은색으로 큰것같아서 그게 마음에 조금 걸리데요 그리고 아래의 






소음순도 검은게 주름지고해서 이상한거아닌가 난 알수도없고해서 말은 할수도 없기에 






그냥 껴 안고 놀다가 박었지요 한바탕 신나게 씹을 하고 좆을 뽑아보니까 피가 묻지 않았으며 






색씨가 씹할때 아픈 기색이 하나도 없는거예요 그래서 왜 피가 안나오느냐 하니까 






왜 피가 나와야 해 하며 모르세 하지머예요 












당신 피가 나와야 처녀지 당신은 처녀가 아니야 누구한테 처녀막 받치고 온거야? 












나 그런거 몰라 나 보기싫어 그래서 그러는거지 으응~으응~~난 일등신랑감이라는 당신 사진만 보고 






좋아서 기다리다가 왔는데 엉~엉~나좋다고 쫓아다니는 놈들 다 싫다고 뿌리치고 왔는데 싫다면 나 어떻해 엉~엉~ 












싫은게 아니라 당신 처녀막 뚜러서 피낸 사람이 누구야? 












응--에이 말해야하나 에이 그냥 이해하고 넘어가줘 내 당신 말이면 무었이든 다 잘 할께 












응 알았어 그래도 궁금하니 말해봐 내 절대로 화 안낼거야 












정말이야 












응 화 안낼거야 말해봐 












국민학교 5학년때 학교에서 집에 오다가 더워서 냇가에서 목욕을 하는데 친척 아저씨가 자기도 덥다며 






목욕을 하고 나드니 너 여기도 잘 씻어야 한다며 내 보지를 닥어주길래 내가 창피하다고 고만하라니까 






보지속에 남은 오줌이 오래도록 고여있으면 병이 되니까 씻어야한다며 손가락을 넣고 씻으며 






이것봐 이런게 나오자나 하며 손가락을 들어보이며 안 닥으면 큰일난다고하면서 비누칠을해 닥드니 






아저씨 자지에 비누칠을 잔뜩바르고서 내 보지에 비비면서 어른들은 이걸로 이렇게 마누라 보지를 닥어 준다며 






특별히 네가 귀여워서 이걸로 닥어주는거니까 고맙게 알고 다리를 벌려봐 하기에 내가 다리를 벌렸지 






그러니까 아저씨가 그걸 내 보지에 대고 살살 박으며 밀어넣는데 아 아 아파요 하니까 






조금은 참아야 된다면서 날 껴안고 벌벌 떨며 입을 맞추고 그러길래 아이 냄새나요 저리가요 하니까 






그럼 아래 보지만 닥어줄테니 꾹 참아야 한다면서 한참 쑤시고 헉헉대드니 나를 꼭 껴안고 부르르 떨더니 






다 씻었다 하며 자지를 빼낸는데 하얀 우유빛 젖물이 피와 석겨서 나왔는데 그 하얀물이 나쁜 병균이라며 






그걸 다 끄냈으니 넌 나쁜병에 안걸닐거니까 안심하고 공부나 열심히 하라면서 조금만 꾹 참고 살살 집에 가거라 






그리고 집에가서 엄마에게 얘기하지마라 엄마가 알면 고맙다고 자기 마누라에게 감사하다는 이야기를 






할거고 그러면 아줌마가 왜 자기 닥어주는 자지로 다른애를 닥어주느냐며 앙탈을 부릴거니까 이야기 하면 






안된다고 해서 지금까지 말 안하고 있는거야 그런데 지금 당신이 묻고있으니 






내 당신말에 순종하는 당신의 마누라이니까 숨김없이 다 이야기 한거야 






그런데 지금 생각하면 그때 그 아저씨 날 부뜰고 퍽 오랫동안 식-식-대며 지랄하든데 당신은 금방 끝나네 






당신은 내가 싫어 나 멋지고 이쁘다는데 내가 봐도 근사한 여자같은데 왜 금방 끝내고 이상한 트집만 잡아 












아니야 기분 나빠서 그래 딴놈이 먼저 먹은거자나 












에이 나 아무것도 몰랐을때 나뿐놈에게 당한걸 이해 해줘야지 무슨 남자가 도량이 그리 좁을까 나 쫓겨나면 






좋아할놈 많을거지만 나 시집은 또 안가 그런데 굿찮게 같이 살자고 덤빌놈이 많을건데 그게 걱정이네 












정말 덤빌놈이 있을까? 












아이 저렇게 여자를 볼줄 몰라 이쁜걸 그리 몰라 우리나라의 일류배우 최은희가 날 닮았지만 최은희는 






약간 치다지라 나보다는 어림도 없다는데 그런 예기도 못들었나바 사내들이 날 쳐다보는 눈만 보면 난 알겠는데 






백이면 백 나싫은 눈으로 보는 사람은 못봤어 내가 웃어주길 바라며 고개 숙이고 웃으며 아는체 하기도하고 






별사람 다 있어 그래도 난 당신에게 시집온 이상 딴사람 생각은 안해 












응 알았어 아이 이쁜거--------하고 난 아내를 껴안고 궁뎅이를 두드려 줬다 












언젠가는 아내가 씹을 하고 난 후 하는말이 






"여보 난 좋은걸 못느껴,저번날,시장에서 친구 미숙이를 만나 얘기를 둘었는데 자기 남편이 밤이면 못살게 덤벼든대 






"왜 그래" 한니까 그냥 30분이상 1시간을 쑤셔대는데 처음에는 아퍼서 빨리 끝내라고 자기가 지랄을 치며 야단이였는데 






지금은 그냥 몸이 녹아내리는 기분이라며 너무 좋아서 그냥 남편을 자기 발과 손으로 잡아 끌고 잡아 땡긴데 






그러면 자기도 모르게 제 엉덩이를 흔들게 되고 그러면 서방은 더 좋아서 더 많이 막 쑤셔준대 






너무좋아서 남편에게 매달려 흔들다가 다 하구 나면 그제서야 보지가 아퍼서 내려다 보면 부어있는데 






넌 어떠냐 넌 사내놈들이 침 흘리며 따르던 넌데 네 남편은 얼마나 좋아할까 하루밤 몇번이나 하고 






얼마나 오래 해주니 그러자나 ---- 












난 그런거 몰라 ----하면 












요건 맨날 모른다고 새침떼는데 너 그러면 못써 얄밉단말이야 












그래서 난 웃으면서---내가얄밉냐 미안해 난 숫기가 없어서 너처럼 좋은걸 남에게 얘기 못해 미안해 






나도 퍽 좋긴 하지만 남편하고 노는 얘기를 어떻게하냐 창피하게 아이구--창피해라 












그러니 그래 허긴 잘생각했다 네가 떠들면 사내들 바람만 들지 정말 조신한 너는 맘까지 이뿌구나 












야 웃끼는 얘기 할께 들어봐 






우리 남편이 얼마전에 내 배위에서 한참 쑤시다가 네 이름을 부르면서 좋아요 고마워요 하자나 






아 그래 화가나서 여보 당신 누구하고 씹하는거야 하면서 좆을 움켜쥐고 비틀며 






당장 이혼하자고 호통을 쳤지 그후로는 자기맘대로 날 건드리지 못하고 






밤일은 나 하고 싶을때만 하지 이게 다 네 덕이지 머냐 네 이쁜 덕이야 친구 고마워 하며 깔깔대면서 






야 새침떼기야 너처럼 이뿐년은 줄듯 말듯 하면서 남편을 속만 썩히며 종 부리듯 한다드라 






너도 그렇지-----하자나 그래서 난 












야 이 나뿐년아 남편을 잘 모셔서 받들고 모신만큼 받으면 되는건데 너 아무래도 도둑년 같다 












그래 나 도둑년이다 네 남편 내가 맞점 보게 빌려줘라 ---하기에 나뿐년하고 그냥 왔어 












응 그래 명숙이 나뿐년이네 괜찬은 여자로 봤는데 그남편은 더 나뿐놈이구나 






당신 이뿐거는 알겠지만 남의 여자를 왜 생각할까 정말 그럴까 






하긴 당신이 너무 이뿌니까 내가 흥분이 빨리되서 오래 못하고 금방 싸지만 






남의아내를 무었때문에 생각을 해 당신 친구 거짓말 하는거고 






당신은 은근히 잘난척 하는데 당신을 좋아하는 사람은 나뿐이야 












어머 자기 마누라를 이렇게 모를까 당장 시험해 봐요 












그래 그럼 집에 와 있는 조카를 이용해 시험해봐도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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