쥐도잡고 양도체워주고 욕심도 ... - 단편

쥐도잡고 양도체워주고 욕심도 ... - 단편

잠자리 0 480

쥐 잡아주고 양 체워주고 욕심도 채우고 숙이가 옥상에 빨래 널러 올라가면 빨래 바구니 들어다 주는 척 따라가


빨래 너는 숙이 치마 들추면… 하지마..언니 올라오면 …어쩌려구…!! 손 붙잡고 눈 흘기 다도


치마 올리고 바지 작크 내리고 물건 옥문에 넣으면


아…이…러면 어…떠…게…해…아..이…러…지마 ..아… 언니 오면…아…
 

신음소리 내며….단층집 옥상이라  옆 이층집 창문에서 누가 내려보나 눈을 때지 못하고


길가는 사람이 바라 보며 아무짓 안한다는 듯이 옥상 대스리(콘코리트로 된 난간) 붙들고 후배위로….전후운동 하면


아….형부..언니 올라오나 잘 봐….창문에서 누가 보나 봐.. 하면서도
 

아…미..치..겟..어…아…너무…좋아…아…뿌듯해…아…
 

연탄 창고든 집 모퉁이든 …경이 눈만 벗어나는 곳이면 암내 난 암컷에게 종족번식위해 달려드는 수컷 같이


아슬 아슬 하고 짜릿한 섹스를 틈 만나면 즐겨자
 

숙이도 버릇이 들어 경이 눈만 피할수 있는곳 이면 치마면 처들어 주고 추리닝은 내려 주고 같이 즐기다 보니


숙이도…이렇게도 하는거구나 …만성이 되어 눈치만 보내면 따라 나와 치마 처들어 주니…


처음에는 짜릿하고 흥분되든 섹스가…점점 재미가 없어저 가고 경이 옥문에서 나는 


삼년 묵은 새우젓 썩는 냄새가 씻지도 않고 하다보니 전염되어….섹스 하면 악취가 코를 찌르고…


숙이야 경이가 내 옆에 있어 마음대로 못하니 질투가 생겨 자꾸 더 달려 들지만 제 버릇 개못준다고


새로운 여자와 섹스가 생각나지만…. 주머니에 차 한잔 값도 없으니 눈 돌릴수 있나… 


건너방 남편 진영는 앤 에게 빠져 낚시 핑계 삼아 밤낮으로 집을 비우니 독수공방 하는…진이 


30대초반 품안에 쏙~ 들어 올것 같고 하얀 피부에 미모까지 겸비하고 풍만한 유방 착하게 생긴 여자…. 


진이를 어떡게 해 보려고 기회를 노리는데… 출근 퇴근할 때 마주처 인사하면 고개만 끄덕여 답하고


기회를 만들어 보려고 말을 걸면 고개 숙이고 수줍은 표정으로 묻는 말에만 네~하고 대답만 하니


가까워지지도 못하고…기회만 노리고 있었는데… 꿈은 이루어지는 날이 왔다….!!!


진이 밤10경이면 집에 들어오고 경이와 숙이는 12시가 넘어야 들어오는데
 

진이 대문열고 들어오는 소리를 듣고 잠옷차림에 침대에 누어 tv를 보고 있는데…

 

악~ 엄마야…!!! 아저씨..….!!!!…악~…아저씨….악~ 아저씨…!!!
 

진이 방에서 날카로운 비명소리와…. 날 부르는 소리가…
 

네…!!! 왜그래요…!!! 대답을 하며…
 

쓰리바 신고..혹시..?..강도가.. …마당에 빗자루를 들고… 집 모퉁이를 돌아…. 진이 방문을 여니….


방금 샤워를 하고 나왔는지 …스립 차림에 마르지 않은 머리에 수건을 걸치고
 

방 귀퉁이에 서서…장롱을 가리키며..쥐…쥐…쥐….하며 벌벌 떨고 서 있었다..
 

강도가 안이고 쥐 라는 소리에 들고간 빗자루를 놓고 2
 

방안에 있는 파리채와 털이게 들고 ..진이 가리키는 장롱 틈 사이를 쑤셔 대자
 

손가락 두 마디 정도 되는 새양쥐 침대 밑으로…. 쏙~
 

침대 밑을 쑤셔대면…tv 뒤로…장롱 틈 사이로,,,침대 밑으로…tv 뒤로 진이는 쥐가 움직이는 반대 방향으로 피해 단이며… 


엄마야…!! .아저씨…저기저기…
 

나는 땀을 뻘뻘 흘리며 쥐를 따라 단이며 구석구석을 쑤시고 단이고…


장롱.침대를 움직여 가면서..아무리 뒤 쫒차 단여도 쥐는 요리조리 피해단이며
 

파리채 털이게에 걸려 들지 않아 내 쫒차낼 심산으로 방문을 열어 놓고..


땀을 닦으며 ….진이 모습 보니 선녀와 나무꾼에 나오는 하늘에서 내려온 천사같이 아름답게 보이고


부라자를 하지 않은 유방이 유두까지 선명하게 슬립 위에 봉긋히 솟아 있고 팬티도 입지 않은 탄력 있는 히프에 항문 굴곡 까지 훤히 다 보이고 


옥문 두덩과 새까만 음모까지 훤히 다 보이는 옅은 스립 차림 자신이 어떤 차림인지 아는지 ….모르는지….


쥐를 피해 이 도망가고 저리 도망 단일때는.. 스립이 들춰저 옥문 주변 새까만 음모도.. 다 보이지요….풍만한 유방 출렁대지요…


쥐를 피해 침대 위에 서있으니 우유빛 하얀 허벅지…유방이 다 보일 듯 하는…진이 반 나신 모습 취해


나는 쥐새끼는 안중에 없고 입안에 침이 고여 목구멍을 꼴깍~거리며 넘어가고


팬티도 입지 않은 잠옷에 가려있는 내 물건이 고개를 들고…. 신경과 눈이 온통 진이 모습에 취해서


건성으로 …장롱 틈새를 쑤셔대면…. 쥐새끼는 …침대 밑으로.. 쑤셔대면….tv 뒤를….. 쑤셔 대면서…장롱사이로…


쥐새끼는 안중에도 없고….쥐를 가르키며… 엄마야…!!! 엄마야…!!!! 비명 지르며..피해 단이는


진이에 출렁대는 풍만한 유방과 크지도 작지도 않은 히프..  불빛에 비춰지는 방향에 있으면


옥문 두덩과 음모가 다 보이는 …하얀 피부에 ..신경이 가있고
 

어떡게 하면 순 쉽게 진이를 요리 할까..? 생각뿐인데…


침대 밑에 잇던 쥐새끼….파리채로 쑤셔대자 열어 놓은 방문을 통해 36계….
 

찬바람이 들어오는 방문을 닫고 쥐를 내 쫒차 보냈다는 임무완수 안도감에 취해서 침대에 서있는 굴곡이 선명하게 다 들여다 보이는 


아름다운 모습을 바라보고…. 진이도 안도에 숨을 쉬며 나를 바라보며…침대 끝에 걸터앉자…


흥분되어 이글거리는 내 눈과 마주치자 그재서야 팬티도 입지 않고 속이 다 비치는 스립 차림을 알아차리고


얼굴을 붉히며 내 눈을 피하지만…. 순간에 선택이 일생을 좌우 하는데 


진이 와 즐길수 있는 …이 기회를 놓칠수가 있나…!!! 
 

진이씨 너무 아름답네요…말 하면서..침대에 닥아가 껴안으며 입술을 포개자
 

부르르 몸을 떨면서 고개 돌려 피하더니 머리를 껴안으며 끌어당기자…


아무런 소리도 저항 없이 하는 대로 순순히 키스를 밭아 주고..따라주는데 
 

진이에 거칠은 숨소리와 콩닥거리는 심장 뛰는 박동을 껴안고 있는 내 가슴에 고스란히 느끼 왔다….


키스하든 입이 목덜미를 거처 내려가고.. 손은 풍만하고 부드러운 유방을 애무 하다가.. 


유두를 혀끝으로 애무하면서 입술로 가볍게 깨물며 껴안아 침대에 눞혀도…. 아무런 저항 하지 않고….


유방을 애무하든 손이 스립 들추고 클래스톨을 애무하자    


아….아….아……..아………..아…..아


침대 끝에 누어 있는 진이 ….두 다리 가볍게 처 들어 주며 나에게 모든걸 마끼고 …. 애무 하는 대로 따라 주며


아…………아……아………..아……..아…….아 
 

삼년 묵은 새우젓 썩는 냄새 나는 경이 숙이 옥문 애무하다가 애무 하는 진이 몸에서 코에 전해오는 향긋한 비누 냄새…


부드럽고 하얀 피부에서 감미롭고 감칠맛 까지 혀끝에 전해오니 물건은 장작개비처럼 빳빳히 서서 


다음 명령만 기다리고…..콧물을 흘러내리고….
 

기회를 노려왔던…진이가 반항 할줄 알었는데….기다렸다는 듯이 순순히 응해 주니…


후닥닥 헤치우리라는 생각을 버리고… 치솟아 올라오는 흥분이 자재 시키며 


유방을 애무하든 입을 옥문으로 내려 보내고 클래스톨 애무하든 손을 유방으로 보내고…. 혀끝으로 옥문 주변 애무하다가


입술로 클래스톨 흡입 하듯 애무하면..아….아….아….아…..아…아 방향 바꿔 몸을 돌려 애무 하려 옆으로 애무해 나가면..


알아서 몸을 돌려 엎드려주고 등줄기를 쓰다듬어 주면서 입으로 히프를 애무하면…아…..아…아…..아


몸 구석구석을 빠짐없이 혀끝으로 애무나가면 물건 붙잡아 움켜쥐고…입가로 끌어 당겨 애무하려 해서….….


69자세로 바꿔 옥문을 애무해 주자 입에 넣고 어린아이 사탕 먹듯이 귀두를 혀끝으로 애무해주면서…아…아….아…..아….아


나에 손과 입이 움직일 때 마다 묻는 말에만 네~ 하고 대답 하고 수줍하며 자리 피해 버려….애 태우든


진이 입에서 피아노 건반에서 흘러 나오는 소리처럼…신음소리가 흘러 나오더니..점점 커저 가고….. 


밝게 켜저 있는 형광둥 불빛도 아랑곳 하지 않고 마음 놓고 신음소리를 내며 즐기는걸 봐 오랫동안 참아도 왔지만


경이와 숙이 들어오려면 두시간 정도 시간 여유가 있고 남편 진영이는 대문열쇠가 없이 초인종을 누르고 들어오는걸 알고 있어서 인지


불안하거나 조급해 하는 마음이 전혀 보이지 않았다 내가 애무 하는 대로 따라주면서… 4


두 사람 서로..몸 구석 구석을 혀와 손이 닿는 대로 애무 해주며 즐기니….신음소리는 점점 커 저 같다 


아….아…..아….자….기…..야…아…아..아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구석구석 찾아 단이며 애무를 즐기자 진이 흥분에 되어 음액이 침대 시트 까지 적시며 흘러 내리고


옥문 주변과 클래스톨 애무하는 물건을 손으로 붙잡아 옥문에 넣으려 …히프를 들썩이며… 자기야…!! .그만… 넣…어….응... 


아…미..치…겟어,,,아,,,응…넣…어..줘…아…아….아…..아….

손으로 붙잡아 대주는 옥문입구에 힘을 주자 장작개비 같은 물건이 옥문으로 들어가자  윽~ 하는 진이 신음 소리를 내며


아…..아………아……….아……….아


음액이 흠뻑 젖어 있는 옥문 깊숙이 물건 삽입 시켜놓고 우유빛 하얀 보드라운 피부 혀로 음미하며 부드럽고 풍만한 유방에 부드러움을 손으로 애무하고


물건은 움켜쥔 감싸주며 꽉 차는 옥문이 따뜻한 온기와 부드러운 음액이 감싸줘 물건을 짜릿함 만끽 하게 해주고……


옥문속에서 움칠 거리리며 가만히 있는 물건을 원망이라도 하듯 진이는 히프를 들썩이며


아……아………….아…………아………아……………아
 

히프 움직임에 맞춰 상하운동 해주자 물건 피스톤 운동 강약에 맞춰 상하 좌우 운동 하는 물건에 보조 맞춰 주면서..


올가즘이 찾아와 음액을 흘러내 보내….침대 시트가 적시며
 

아….아…아…자…..기…..야…아…아…미…치…겟…어...아…아
 

한번 찾아온 올가즘이 음액을 동반하고 물건 강약에 맞춰 연속으로 찾아와 물건을 따뜻하게 감싸 주니


감미로운 흥분에 흠뻑 젓어버린 ..나도 자신도 모르게 신음소리가 흘러 나오고…


아…..흑…아…아…미치겟어….아…너무 좋아….
 

아….흥…아…진..이…씨…아… 몸… 죽이 는…데….아…아
 

독수공방을 자주 하는 진이 옥문이 물건을 움켜쥐고 쥐어 짜내간 정액이 아까움지 않고…허탈감을 느끼지 않고


황홀한 기분을 들게 하였다 한차례 폭풍우를 치른 후에는 진영 부부가 잠자고 섹스 즐기는 침대를… 내가 주인 인양


뒤 처리도 하지 않아 음액과 정액이 시트로 흘러 내리는 옥문에 물건을 넣은 체.. 부드러운 피부 감촉을 즐기며


풍만한 유방에 머리를 묻고…섹스 여운을 실컷 즐겼다… 옥문 안에 부드러움을 즐기든 물건이 꿈틀거리자 


진이 일어나 물건에 묻어 잇는 음액과 정액을 입으로 말끔히 씻어주며 애무하더니 물건이 팽창해 지자 여성 상위 자세로 ….2라운드가


아….자기….야…! 너무…..좋아…아…미…치….겟어…..아…. 
 

신음소리 내며 올가즘을 느끼며 내 물건과 음모에 햐얀 음액을 촉촉하게 적시며 신음소리..


아….아…..아…자…기…야…..너무….좋…아….아…아…아 5
 

평소에 정액을 아끼는 나지만… 이날만은 진이 에게는 실컷 싸 주고 싶어…세 차례 사정을 해주고… 경이와 숙이 들어올 시간이 되어


알몸으로 문 앞까지 배웅해주는 진이 껴안고 진한 키스를 나누고…. 아쉬운 작별을.. ….내 방으로 돌아왔다


샤워를 하고 거실과 연결된 방문을 사이에 두고.. 아쉬움을 대화로 나누는데 경이 숙이가 대문 열고 들어오는 소리 듣고 


아무일 없다는…침대에 올라가 잠 자는체 누어 있는데…. 방에 들어와 옷을 벗고 샤워 하려 나가는 경이 알몸…


새우젓 썩는 냄새만 빼면 흠 잡을곳 없는 몸매인데… 안중에도 없고
 

진이에 우유빛 하얀 피부와 풍만하고 부드러운 유방이 눈앞에 어른거리고…. 경이와 숙이 들어오기 직전까지 ..더 즐기다 올걸 하는…아쉬움이 남았지만


밤 10시에 퇴근하는 진이 12시가 넘어 퇴근하는 경이 숙이 피해서 밤마다 진이 와 마음껏 즐길수 있다는 생각을 떠 오르고 


내일 부터는 거시기 사용해서 마음껏 즐겨야지…
 

이후 세 여자 오가며 숨바꼭질 섹스향연을 이 년간 경이에게는 들키지 않고 즐기며 웃지 못할 황당한 일들과 짜릿한 섹스..….


샤워를 마치고 들어온…경이…미소를 먹음고 있는 나를 보고 안 잦어,,,?….자기…!! 오늘 무슨 좋은 일 있어...!! 


알몸으로 품속을 파고 들어오는데… 방금 샤워하고 들어온 경이 몸에서. 삼년 묵은 새우젓 썩는 냄새가 어제보다 더 역겹게 나는 것 같고


확~ 밀처 버리고 싶지만 밥 얻어먹고 담뱃값까지 얻어 타는…빌 붙어 사는 기둥서방 주제에…. 어쩔수 있나


만사가 귄찬하다는 축 처저 잇는 물건에 거시기로 고개들게 해서 하는 시늉은 해줘야


내일 잔소리 안 듣고 밥 얻어 먹고 담뱃값 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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