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씹질경연대회 - 단편

전국씹질경연대회 - 단편

잠자리 0 741

때는 2157년-----






"씹을 사랑하시고 씹경연대회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계신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지금부터 전국 씹경연대회를 진행할 OON 아나운서 서팔돌과 제 옆에는 한국 씹분과 위원회에서


분과 위원장을 역임하고 계신 김메롱 위원님의 해설로 전국 씹경연대회를 생중계 해드리도록 하겟읍니다."


"먼저 김메롱 위원님 오늘 정말 대단합니다.-----"


"마치 입추의 여지가 없단말을 지금을 두고 하는 말이 아닌가 싶습니다"


"네 그러네요 500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체육관엔 벌써 빈자리가 보이질 않을 정도네요---정말 대단합니다."


"이 대회를 주관한 **프로덕션조차 예상하지 못한 일이라고 하지 않습니까?"


"네 그렇습니다---예매 시작한지 1시간여만에 티켓이 매진되었고, 행사 관계자들 조차 어안이 벙벙할 따름이라 하네요---"


"그만큼 우리나라 씹문화가 정착되었다는 반증이 아니겠읍니까?----분과위원으로써 어터케 생각하십니까?"


"아주 고무적인 일이 아닐수 없읍니다-----이러케나 반응이 뜨거울진 저도 미처 예상하지 못했는데 말입니다."


"어터튼 이번 행사를 계기로 가일층 씹문화가 정착되길 바라는 맘이 굴뚝 같네요-----"


"말씀드리는 가운데 서서히 모습을 드러내는 각도 선수들-------"


"커다란 보지 깃발을 휘날리며 각도의 명예를 빛낼 여걸들이 서서히 입장하고 잇읍니다-----"


"관중석에서는 연호와 같은 박수와 환호성이 울려퍼지는 가운데 서서히 모습을 드러내는 여걸들------"


"정말 장엄한 광경이 아닐수 없읍니다------"


"여러분 들리십니까?-----이 우뢰와 같은 박수와 환호성------정말 대단하지 않습니까?"


"네 정말 가슴벅찬 순간이란 말씀밖에 드릴수 없겟네요---정말 대단합니다."


"먼저 함경남도 이매란 선수부터를 필두로 각도의 선수들의 모습이 속속 보여지고 있읍니다."


"이매란 선수 뒤엔 정옹녀 선수 유력한 우승후보로 알려진 김애마 선수 그리고 이번 대회의 다크호스


조씹질 선수 ------ 이름만 들어도 가슴설레는 여걸들의 모습과 그들을 연호하는 팬클럽들------"


"김메롱 위원님 여기서 시청자분들을 위해서 이번 대회의 룰과 경기 방식에 대해 설명좀 부탁드립니다."


"경기방식은 간단합니다. 이번 대회를 위해 특별히 제작된 남성 로봇을 최대한 빠른 시간에 사정하게 만드는


선수가 우승하는 방식으로 같은 장소에서 동일 시간에 경기가 시작될 예정입니다."


"좀 이해가 가지 않는 시청자분들을 위해 남성 로봇에 대해 잠깐 언급해 주시죠----"


"네 남성 로봇의 신장은 190센치 체중 87킬로그램으로 21센치의 좆길이에 7센치 좆지름을 가진 전형적인


SEX 도우미 로봇으로 2초에 1회씩 좆이 왕복하게 되겟읍니다."


"다 아시겠지만 이로봇은 여성의 질자극에 민감하게 반응하므로 아무래도 조임력이 우수한 선수가 유리하다고 보입니다."


"오늘 경기에 등장하는 로봇의 경우 한국씹하자연구원에서 수많은 테스트를 통과한 로봇들로 100만분의 1의 오차도 허용하지 않는 특수한 로봇들로 구성되어 있읍니다."


"그럼 질 조임력이 이번 대회의 승패의 관건이라 봐도 되겠읍니까?----"


"네 맞고요-----사정한 로봇의 경우 바로 움직임을 멈추면서 뒤로 넘어가게 설계되어 있읍니다."


"참고로 이번 대회의 출전자격이 매우 까다롭다고 들었는데 그부분에 대해서도 잠깐 설명좀 해주시죠----"


"네 첫째로 최근 3년동안 이쁜이 수술을 받지 않은 사람이여야 되고요---둘째론 여성호르몬제라던가 마약류를 섭취하지 않아야 합니다---오늘 이곳에 온 선수들은 여러가지 도핑테스트를 마친 상태로 아직까진 출전 자격에 미달되는 선수는 없는 것으로 알고 잇읍니다."


"네 말씀드리는 가운데 각도의 여걸 선수들이 링위에 모두 올랐읍니다."


"정말로 좇꼴리는 순간이 아닐수 없읍니다.----방송이 불가할 정도로 저의 좆이 솓아 오르는데 말입니다.---"


"김메롱 위원님은 지금 심정이 어떠신지?------"


"정말로 죽갔네요------환장하겠다는 말밖에 나오질 않읍니다."


"그럼 여기서 마이크를 링 가까이 있는 변공쇠 아나운서에게 넘겨 관중들의 심정을 들어보겠읍니다."


"변공쇠 아나운서---------"


"네 OON 변강쇠가 될려다만 변공쇠 캐스텁니다.-----오늘 이곳 씹경연에 참가한 선수를 응원하러 나온 관중 몇분들과 이야길 나눠보도록 하겟읍니다."


"안녕하십니까?------먼저 자기 소개부터-----"


"네 예산에서 올라온 김똘만이라구 하는구만유-----조씹질누나 씹한번만 하자------"


"아니 이사람이 방송중에?-------네 죄송합니다---김똘만씨랑은 도저히 인터뷰가 안되겠읍니다"


"다음분 만나보겟읍니다------자 성함과 응원하시는 선수가 누구신지 말씀해 주시죠---"


"내레 피양서 왔수다-----김애마 에미나이 응원하러 왔지 안았겠수------"


"김애마 선수의 어디가 그렇게 조은신지?------"


"다조아-----음메 너무 조아----씨부럴 존나 조아 김애마 짱-----"


"네 죄송합니다--더 이상 인터뷰 진행이 곤란한거 같습니다.----여러분이 보신데로 이곳 열기는 대단합니다."


"참고로 제 좆도 꼴려서 진행이 더욱 불가한 실정입니다----지금까지 OON 변공쇱니다---빨랑가서 딸잡아야지--"


"네 변공쇠 아나운서 수고하셧읍니다---즐딸 되시길------"


"김메롱 위원님 예상했던데로 관중석의 열기는 정말 대단한데 말입니다.------"


"네 그렇습니다. 한마디로 용광로란 표현이 어울릴거 같네요---역시 오늘 대회가 여자 선수들의 대회라서 그런지


남자분들이 많이 입장해 주셨네요------"


"자 이제 본격적인 대회 진행에 앞서 국가연주가 있겠읍니다----"


"동해물과---------------------------보전하세"


"애국가 제창에 이어 대회 주관자 이자 한국씹하자연구소장으로 계신 김좆다마 님의 격려사가 이어지겠읍니다."


"네---안녕하십니까 김좆다맙니다----화창한 5월의 햇살아래 거 뭐시냐-----설라무네-----"


"여러분 이게 왠일입니까?-----각도의 선수들이 김좆다마 소장의 바지 지퍼를 내리더니 좆을 주물러대기 시작하고 있읍니다"


"고통에 겨워 소릴 지르고 있는 김좆다마 소장을 아랑곳 하지 않고 ----- 홍봉지선수 김좆다마 소장의 좆을 입에 넣고 빨아대기 시작했읍니다---우메 우메------"


"쫍쫍---쪽쪽-----"


"여러분 들리십니까?---좆빠는 소리---정말로 흥분되는군요-------"


"다른 선수들은 김소장의 사타구니와 젖꼭지를 빨아대고 김소장의 모습이 보이질 않습니다------이게 왠일입니까??"


"네 말씀드리는 가운데 김소장의 다리가 보입니다----부르르 떨고있는 김좆다마 소장의 다리------정말 전율을 금치 못하겟읍니다."


잠시후-------


"네--이것으로 격려사를 갈음합니다 아이고 삭신이야-------"


"네 정말 좆꼴리다 못해 죽이는 장면이 연출되었읍니다--------휴우"


"이거 김좆다마 소장 며칠 드러눕게 생겼네요-----조았겠읍니다.------"


"자 이제부터 각도의 선수의 소개가 이어지겠읍니다."


"참가번호 1번 함경남도 대표 이매란 선수 현재나이 25세 직업 콜걸로 한달수입 2억을 자랑하고 있읍니다 특기는 빨기라고 합니다.-----정말 섹시합니다"


"참가번호 2번 강원도 홍봉지 선수 현재나이 34세 직업 주부 한달수입 노코멘트 특기는 불륜 ----아까 김좆다마 소장의 좆을 빨던 선숩니다.---------정말 글래머스틱하군요 한번 박아보고 싶습니다."


"참가번호 3번 경상남도 김애마 선수 현재나이 40세 직업 교수 한달수입 1억 특기는 바나나 자르기----오늘 대회의 우승 후보로 일찌감치 물망에 오른 선숩니다.----예전에 멋모르고 덤비던 20대 청년이 병원에 실려 갔다고 합니다.---좆대가리 뽑혔다고"


"참가번호 4번 평안남도 대표 조씹질선수 나이 22세 직업 학생 한달수입 0 특기 풍차돌리기-----이번 대회의 강력한 다크호습니다---여러분들이 주목해야 할 선수중의 한명이라고 보여집니다."


"참가번호 5번--------------------"


"자 선수 소개에 이어 이번 대회를 위해 특별히 제작된 남성 로봇들이 등장하고 있읍니다."


"총12개의 남성로봇들------마치 살아있는 사람마냥 커다란 좆대가릴 흔들며 등장하는 남성 로봇들----"


"대단합니다.------정말 사람과 똑같습니다.-----"


"걸어나오는 로봇들을 보며 팔짝팔짝 뛰는 각도의 선수들------"


"여기서 흥분한 노바람 선수가 로봇을 안음으로써 퇴장 명령을 받습니다-----"


"정말로 안타까운 일입니다----그동안 피나는 각도의 예선을 통하여 올라온 이자린데 노바람 선수 너무 아쉬워 하네요----"


"뭐 어쩔수 없지 않겠읍니까---규정은 규정이니깐요?------"


"노바람 선수 대신 나랑 하면 안돼나?---------"


"네 방송중에 김메롱 위원님이 실성을 하신거 같읍니다-----정말 죄송합니다----노바람선수 나랑합시다.-----"


"네 대단히 죄송합니다."


"아니 근데 또다른 진풍경이 연출되고 있읍니다.-----"


"퇴장하려다 다시 올라온 노바람 선수 심판의 바지를 벗기고 있읍니다.-----당황하는 주심-----"


"어느새 주심의 좆이 노바람 선수 입속에서 자취를 감추는 광경이 펼쳐지고 있읍니다.------"


"우우우우우우우----------"관중석의 열기가 또다시 달아오르고 있읍니다.


"연신 고갤 들썩이고 있는 주심-----강렬한 흥분에 겨워 몸을 바르르 떨고 있읍니다."


"퇴장취소 퇴장취소 퇴장취소----------"


"관중석에서 퇴장취소를 외치고 있는 가운데 주심의 좆에서 엄청난 좆물을 발사 하고 있읍니다."


"근데 이게 왠일입니까-----부심 2명 또한 좆을 덜렁거리며 노바람 선수에게 다가서고 있읍니다."


"우우우우우--------"


"또다시 들려오는 야위소리-----폭동의 조짐마저 드는 가운데 주심의 만류도 제자리도 돌아가는 부심들----"


"입으로 계속 뭔가를 주절거리고 잇읍니다."


"김메롱 위원님 무슨말을 주절거렸을까요?------"


"뭐 한마디로 아니꼽단 얘기겠죠------좆같아서 부심 못하겟다구-----"


"네 주심의 권한으로 노바람 선수 다시 경기에 나설수 있게 되엇읍니다."


"자 이제 본격적인 씹질이 이어지려는 가운데 남성 로봇들이 각 선수의 앞에 서서 벨이 울리기만을 기다리고 잇읍니다."


"일순간 **체육관이 쥐죽은듯 고요합니다"


"저희들도 나름대로 경기진행 방송에 최선을 다하겟지만 정말 꼴리는 순간이 아닐수 없읍니다."


"다소 진행이 매끄럽지 않터라도 양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5-----"


"4-----"


"3-----"


"2-----"


"1-----"


"네 경기가 시작되었읍니다.-----"


"각도의 선수들 재빨리 엎드려 로봇의 좆에 자신의 씹을 끼워 넣습니다."


"그러자 바로 왕복이 시작되는 로봇들-----정말 좆꼴리는 순간입니다."


"네 50000명 수용을 자랑하는 **체육관은 침넘어 가는 소리만 간간히 들리고 있읍니다.-----"


"김메롱 위원님 남성로봇의 사정시간이 보통의 여자들이라면 몇분이 소요되나요?----"


"네 처녀의 경우 약 20분 유부녀의 경우 30분 직업여성의 경우 약 15분이 소요되는걸로 알고 있읍니다."


"그럼 오늘 우승자의 예상 사정시간은 몇분 정도로 예상하시는지요?------"


"제 생각으로는 약 10분 정도 되지 않을까 싶읍니다."


"네 현재 각도 선수들의 얼굴이 조금씩 일그러지고 잇읍니다.-----어떤 선수는 연신 땀을 흘리고 있고,-----"


"홍봉지 선수 머릴 이리저리 흔들어 대며 소릴 질러대고 있읍니다."


"정말 대단합니다.-----남성로봇의 우람한 좆도 그렇지만 어터케 그 좆이 다 드러가도 견딜수 있는지 의심스럽습니다."


"이런 가운데 이매란 선수 경기를 포기했는지 로봇의 좆을 뺀체 땅바닥에 나가 떨어지고 있읍니다."


"이매란 선수를 상대하던 로봇의 좆은 허공에 대고 연신 왕복을 하고 있읍니다."


"네 홍봉지 선수 또한 포기---------노바람 선수 역시 포기-------"


"-----------------"


"이제 남은 선수는 강력한 우승후보 김애마 선수와 오늘의 다크호스 조씹질 선수만이 경기에 임하고 있읍니다."


"관록의 김애마나 무서운 아이 조씹질이냐 숨죽이는 가운데 경기시간 5분이 넘어가고 있읍니다."


"정말로 긴장되는 순간입니다----과연 오늘의 우승자가 누가 될런지 귀추가 주목되는 상황입니다."


"네-------서서히 힘이 빠져 나가는 두선수--------"


"김위원님 모든 선수가 기권을 할 경우 우승잔 어떤 식으로 가리게 됩니까?------"


"물론 간단합니다---최후의 기권자가 오늘의 우승자지요------"


"네 그러는 가운데--------조씹질 선수의 로봇이 동작을 멈췄읍니다.----------"


"네------오늘의 우승자는 조씹질 선수로 판가름 나나요?-----"


"근데 왜 로봇이 뒤로 넘어가지 않을까요?-----로봇이 뒤로 넘어가야 승패가 결정나는거 아닙니까?------"


"글쎄요----저도 이율 모르겟읍니다."


"아니 다시 조씹질 선수의 로봇이 왕복을 시작하고 있읍니다.----이게 왠일입니까?-----"


"조씹질 선수 화가나서 좆을 빼더니 주심에게 뭔가 강한 항의를 하고 있읍니다."


"그러는 순간 김애마 선수의 로봇이 뒤로 넘어졌읍니다."


"주심은 김애마 선수의 손을 높이 치켜 들고 있읍니다."


"우우우우우----------"


"성난 관중들의 야위가 쏟아지고 일부 관중들은 링위에 뛰쳐 올라가고 있읍니다."


"만일의 사태를 대비해 경호인력 2000여명이 배치되어 있지만 과연 막아낼 수 있을까요?-----"


"링위로 뛰어올라드는 관중들의 숫자가 엄청나게 늘고 있는 가운데-----"


"먼저 올라간 관중들은 무작정 바지를 내린체 선수들의 씹에 자신의 좆을 끼워대고 있읍니다."


"여러분 도저히 통제가 되지 않는 아수라장이 연출되고 있는 중입니다."


"한 선수에 무려 10여명이 달라붙어 씹질을 해대고 잇읍니다."


"김메롱 위원님 ----- 위원님?-------"


"김위원님도 링위로 뛰어가신 모양입니다.-----"


"저도 더 이상 방송진행이 불가한 실정입니다.------"


"오늘의 방송은 여기서 마치기로 하겠읍니다. 지금까지 OON 서팔돌 이었읍니다.------"


"김위원님 같이 가요-------"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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