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엄마이야기2

작은엄마이야기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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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글을 보시고 이런글 왜적냐고 뭐라고 하시는 분들도 있는데 진짜 그냥 제 이야기를 적어보고 싶어서 이야기하는 겁니다.

재미없다고 욕하셔도 되고....안읽으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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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에 올라가고 나 뒤로도 어떻게 하면 작은엄마랑 둘이서 같이 있을 수 있을까만 생각했습니다.


근데 고등학교에 올라가니깐 학교 수업에 학원까지 작은엄마를 볼수 있는 시간이 없어서 미칠거 같았습니다.


볼려면 여름방학이 되야하는데 그때까지 기다릴수도 없고....어떻게 할까 고민을 하다가 생각을 한게 작은엄마한테 공부를 배우는 거였어요


작은엄마가 공부를 잘해서 이화여대를 나왔습니다.


그래서 바로 엄마한테 "엄마 나 공부를 작은엄마한테 배우면 좋겠는데! 작은엄마 공부도 잘했고 학원에서 공부하니깐 집중도 안되고 성적만 떨어지는거 같애"


엄마를 제 말을 듣더니 "작은엄마한테 이야기는 해볼께"하고 일주일이 지났습니다.


엄마랑 아버지가 제 이야기를 듣더니 작은엄마한테 간곡히 부탁을 했습니다. 대학갈려고 공부하는데 좀 봐줄수 있냐고


작은엄마는 또 부모님이 매달리니깐 어쩔수없이 허락을 한거 같았습니다.


그래서 학원을 가는 대신 매일 작은엄마집에서 7~10시까지 공부를 하기로 결정이 나는 순간 미친듯이 기뼜습니다. 작은엄마를 볼수 있다는 생각에


대망에 작은엄마랑 공부하기로 한 날이 되서 재빨리 작은엄마 집으로 뛰어갔죠


삼촌이랑 사촌동생이랑 다 있더라구요


삼촌은 "작은엄마가 열심히 가르쳐 줄테니깐 성적올려"라면서 말을 해주고


저랑 작은엄마는 빈방에 들어가서 상을 펴고 자리를 잡았죠


작은엄마는 딱 봐도 불안한 표정이 약간 보였습니다.


그리고 작은엄마가 공부를 가르켜줬지만 제 머리에는 하나도 안들어왔죠


근데 어깨나 등을 만질수가 없었죠 마주보고 있으니깐...어떻게 할까 하다가 상 밑을 봤는데 작은엄마가 원피스를 입고 있었느데


바닥에 앉다보니깐 약간 무릎위까지 말려올라 갔습니다.


양말도 안신고 있어서 맨발인걸 보니깐 만지고 싶어져서 바로 발가락부터 만지기 시작했습니다.


작은엄마는 움찔했지만 밖에 남편이랑 딸이 있으니깐 뭐라고도 못하고 가만히 있었죠


발가락 사이사이를 만지다가 종아리 까지 쓰다듬고를 계속 반복을 했어요


이렇게만 만져도 미쳐버릴거 같더라구요 작은엄마를 만지고 있다는 생각에


작은엄마가 집중해라고 해도 그냥 무시하고 계속 발가락만 만졌어요


그리고 쉬는시간에 작은엄마는 바로 거실로 빠르게 나갔고 저도 따라 나가서 삼촌이랑 이야기하다가 다시 공부하러 들어갔습니다


또 들어가자 마자 다시 발가락을 만지기 시작햇죠


발가락을 만지다가 다시 등뒤로 가서 어깨를 만졌어요


작은엄마는 "니 자리로 가 빨리 공부하자"라고 했지만 무시했죠


저는 "작은엄마는 계속 말해 나는 뒤에서 듣고 있을께"하면서 맨등을 계속 만졌어요


여기서 제가 또 느낀점은 작은엄마는 가족들이 있을 때 만지면 꼼짝못하는 구나 싶어서 제 발기한 자지를 작은엄마 등에 바로 비볐죠


작은엄마는 제 성기가 느껴지자 마자 등을 앞으로 바로 뗐어요 너무 놀래서


작은엄마는 "왜이렇게 안절부절 못하냐고 빨리앉아!" 


약간 목소리가 커져서 삼촌이 들을까봐 일단은 제 자리롤 갓죠


근데 이미 엄청 흥분한 저는 공부가 눈에 안들어왔죠


등뒤로는 못가겠고 다시 발가락을 미친듯이 만지고 수업이 끝났어요


수업이 끝난뒤로 집 가는길에 이제는 매일매일 작은엄마 몸을 만질수 있겠다는 생각에 너무 기뼜어요


그리고 저도 학교에서 더 열심히 공부를 햇어요 성적이올라야 작은엄마랑 있을 수 있으니깐


매일매일 반복되는 상황이 좋게만 했어요


3주가 지나고 또 어떻게 만질까 고민하다가 작은엄마가 공부를 가르켜주는 와중에 작은엄마 왼손을 잡고 게속 만졌어요


그냥 웃긴게 왼손만 만져도 저는 흥분이 되더라구요


그러다가 작은엄마 왼손을 제 입술로 햛기 시작했죠


작은엄마는 손을 뺼려고 했지만 제가 꽉잡고 있어서 뺴지도 못하고 작은목소리로 "하지마..."라고 헀지만 멈출수가 없었어요


입술로 계속 문지르다가 제가 엄지손가락을 입에다 넣고 빨기 시작했어요


작은엄마는 뺼려고 했지만 제 힘을 당해낼수가 없었어요


작은엄마는 안되겠는지 쉬다하자면서 바로 거실로 도망치듯 나가더라구요


3편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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