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형수와

아는 형수와

잠자리 0 3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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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는 올해 초 작년에는 조건으로 제 동생을 잘 달래주다 총알도 너무 많이 쓰고 재정상태가 나빠져서 그낭 어플 돌려보자 하고 3일 지났을까

친추 받아주네여 ㅎㅎ

사는곳은 경남 30초반에 일하는 유부였습니다

근데 이것이 인연이 될줄이야 ㅎㅎ

첫만남은 저녁에 그 누나가 술한잔하고 차에서 쉬고 있다해서 저도 퇴근길이라 따신거 하나 사서 가겠다고 해서 갔습니다.

인적이 드문 곳에 있드라구요

무섭긴 했지만 이왕온거 얼굴이라도 보고가자 싶어 누나차에 탔는데 아이쿠

이쁩니다 ㅎㅎ 머리 아프대서 머리 좀 만저주고

차에서 한대푸고 그날은 그렇게 아쉽지만 담을 기약하며 빠이 했지요

그리고 몇일 연락하며 머 추우면 안아주겠다 이런 멘트날리며 들이 되고 ㅎ 누나가 우리 무슨 사이냐고 해서 저도 적적한지라 애인하자고 했습니다

그리고 마산에서 만나 첨으로 아시는거 와 같이 키스 후 ㅍㅍㅅㅅ를 ㅎㅎ

누나 결혼을 빨리해서 남자경험도 많지도 않고

다른 유부들과 달리 ㅂㅈ가 좁습니다 ㅎ

그렇지만 머 애무는 잘 몬하는기 ㅜㅜ

그리고 2달정도 만나며 뜨겁게 지내다 우연히 지인 예기들을 했는데 남편 친구예기를 하다보니 제가 아는 사람인거 같은겁니다

여기서 그 남편친구가 제가 일했던 회사에서 가깝게 지내던 형님인겁니다....

하 둘이서 엄청 굳어있다가 그냥 웃었습니다

머 이런 우연이 있냐고 ㅎㅎ

세상 참 좁습니다

그리고는 아직도 만나고 현재진행형입니다 ㅎ

오늘 아침에도 출근하기전 만나서 ㅍㅍㅅㅅ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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